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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천년혈전 다시보기 (애니) # 오프닝 노래 듣기

by hyunyi_love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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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천년혈전 - 사신들이 살고 있는 소울 소사이어티의 정령정이 적군에게 습격당한다.
적군의 정체는 퀸시의 시조 반덴라이히 이들은 사신들에게 선전포고한다.

블리치 천년혈전 다시보기 (방영중)

 

<블리치 OST

블리치

 

천년혈전 OP - 스카 & 키타니 타츠야

 

가사)
 
青天井はどうしようもなく澄み渡っている
아오텐죠오와 도오 시요오모 나쿠 스미와탓테이루
푸른 천장은 티 한 점 없이 맑은데
為す術のない僕に芽吹いた焦燥が膨らんでいく
나스 스베노 나이 보쿠니 메부이타 쇼오소오가 후쿠란데이쿠
속수무책인 나에게는 초조함이 싹터 부풀어가
どうしたって臆病な僕らを笑うように
도오시탓테 오쿠뵤오나 보쿠라오 와라우요오니
어쩔 도리 없이 겁쟁이인 우리를 비웃는 듯이
幾千の眼が覗いた
이쿠센노 메가 노조이타
수천 개의 눈이 들여다보았지

何度も何度も折れた魂をただ
난도모 난도모 오레타 코코로오 타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꺾인 영혼을 그저
抱きしめるだけ
다키시메루다케
껴안을 뿐이야
いつか灰になるその日まで
이츠카 하이니 나루 소노 히마데
언젠가 재가 될 그날까지

飲み込んできた悲しみの全てが僕を
노미콘데키타 카나시미노 스베테가 보쿠오
삼켜온 모든 슬픔들이 나를
形作った 色で満たした
카타치즈쿳타 이로데 미타시타
만들고 색을 채워넣었어
そうして歩いてきたんだろう?
소오시테 아루이테키탄다로오
그렇게 해서 걸어왔잖아?

呼吸と同じようにひとつひとつ重ねてきたんだ
코큐우토 오나지요오니 히토츠히토츠 카사네테키탄다
숨을 쉬는 것처럼 하나하나 쌓아올려 왔지
この掌の 数えきれない
코노 테노히라노 카조에키레나이
이 손바닥에 수없이 많은
消えなくなった傷跡が僕の
키에나쿠 낫타 키즈아토가 보쿠노
사라지지 않게 된 상처가 나의
証だ しるしだ
아카시다 시루시다
증거이자 표시야
向かい合ったあの恐怖も
무카이앗타 아노 쿄오후모
마주한 그 공포조차
刻んで、共にまた歩き出した
키잔데 토모니 마타 아루키다시타
새기고 함께 다시 걷기 시작했어



青天井はどうしようもなく澄み渡っている
아오텐죠오와 도오 시요오모 나쿠 스미와탓테이루
푸른 천장은 티 한 점 없이 맑은데
濃く落ちる影法師のように虚しさが懐いてくる
코쿠 오치루 카게보오시노요오니 무나시사가 나츠이테쿠루
짙게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허무함이 몰려와
どうしたって痛む傷を癒すように
도오시탓테 이타무 키즈오 이야스요오니
어떻게 해도 고통스러운 상처를 치유하듯이
諦めへと僕の手を引いた
아키라메에토 보쿠노 테오 히이타
체념으로 내 손을 이끌었어

何度も何度も後悔を重ねて
난도모 난도모 코오카이오 카사네테
몇번이고 몇번이고 후회를 거듭하면서도
それでもまだ
소레데모 마다
그런데도 아직
ちらつく光が眩しくて
치라츠쿠 히카리가 마부시쿠테
깜박이는 빛이 눈이 부셔서

この目に映った希望の全てがいつか
코노 메니 우츳타 키보오노 스베테가 이츠카
이 눈에 비친 희망의 모든 것이 언젠가
崩れ去って 黒く濁って変わり果ててしまっても
쿠즈레삿테 쿠로쿠 니곳테 카와리하테테시맛테모
무너지고 까맣게 흐려지고 완전히 변해 버려도
歪んだ失望の囁きを掻き消すように
유간다 시츠보오노 사사야키오 카키케스요오니
일그러진 실망의 속삭임을 지워 버리듯이
魂の奥で 誰か叫んだ
코코로노 오쿠데 다레카 사켄다
영혼 속에서 누군가 소리쳤어
与えられた明日に意味などないと
아타에라레타 아스니 이미나도 나이토
남에게 주어진 내일에 의미 따윈 없다고

ただ立ち止まって座り込んで終わりを待つなら
타다 타치도맛테 스와리콘데 오와리오 마츠나라
그저 멈춰 서서 주저앉아 끝을 기다린다면
後悔も失望もいらないのに
코오카이모 시츠보오모 이라나이노니
후회도 실망도 할 필요가 없을텐데
闇に抗って選び取って明日を強請るあなたの
야미니 아라갓테 에라비톳테 아스오 네다루 아나타노
어둠에 맞서고 선택하고 내일을 갈구하는 당신의
美しさに憧れてしまった
우츠쿠시사니 아코가레테시맛타
아름다움을 동경해 버렸어

間違って、幾つ悔やんで、
마치갓테 이쿠츠 쿠얀데
실패하고 몇번이고 후회하고
明日が怖くて、傷を背負った
아스가 코와쿠테 키즈오 세옷타
내일이 두려워 상처를 짊어졌어
誰にも渡せない
다레니모 와타세나이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
僕だけの痛みだ
보쿠다케노 이타미다
나만의 아픔이야

飲み込んできた悲しみの全てが僕を
노미콘데키타 카나시미노 스베테가 보쿠오
삼켜온 모든 슬픔들이 나를
形作った 色で満たした
카타치즈쿳타 이로데 미타시타
만들고 색을 채워넣었어
そうして歩いてきたんだろう?
소오시테 아루이테키탄다로오
그렇게 해서 걸어왔잖아?

呼吸と同じようにひとつひとつ重ねてきたんだ
코큐우토 오나지요오니 히토츠히토츠 카사네테키탄다
숨을 쉬는 것처럼 하나하나 쌓아올려 왔지
この掌の 数えきれない
코노 테노히라노 카조에키레나이
이 손바닥에 수없이 많은
消えなくなった傷跡が僕の
키에나쿠 낫타 키즈아토가 보쿠노
사라지지 않게 된 상처가 나의
証だ しるしだ
아카시다 시루시다
증거이자 표시야
向かい合ったあの恐怖も
무카이앗타 아노 쿄오후모
마주한 그 공포조차
刻んで、共にまた歩き出した
키잔데 토모니 마타 아루키다시타
새기고 함께 다시 걷기 시작했어
 

블리치-천년혈전-1화
블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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