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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기 1화 - OP (푸르름이 사는곳) 노래/가사

by hyunyi_love 202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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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기 -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그루의 학창 시절 이야기로 호시구로라는 주술사 킬러가 등장하면서, 한 팀이있던 고죠와 게토 두 사람이 다른 길을 겆게 된 과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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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OP 

주술회전 2기 OP

주술회전 2기 - 푸르름이 사는곳

 

가사)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언제까지나 계속될 거 같은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네 개로 나란히 있는 눈앞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 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팔트가 매미 소리를 반사해서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됐어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이날들이 빛바래서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나와 다른 너의 냄새를 알아버린다고 해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두고 온 영원의 밑바닥에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지금도 푸르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지금도 푸르름은  맑고 투명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 届かなかった 

가까이 다가갔지만 닿지 않았어



まるで 静かな恋のような 

마치 조용한 사랑처럼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뺨을 타고 흐른 여름 같은 빛깔 속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매여 있어



「また会えるよね」って 声にならない声

「다시 만날 수 있겠지」라는 차마 하지 못한 말







昼下がり じめつく風の季節は 

낮이 갈수록 습해지는 바람의 계절은



想い馳せる まだ何者でもなかった僕らの肖像 

떠올리게 만들어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들의 모습



何もかも分かち合えたはずだった 

뭐든지 함께 나눌 수 있었을 텐데 



あの日から少しずつ 

그날부터 조금씩 



きみと違う僕という呪いが肥っていく

너와 다른 나라는 저주가 커지고 있어



きみの笑顔の奥の憂いを (憂いを) 

너의 웃는 얼굴에 감춰진 걱정을 (걱정을)



見落としたこと 悔やみ尽くして

알고도 넘긴 걸 후회하며



徒花と咲いて散っていくきみに 

헛된 꽃이 피고 지는 너에게



さよなら

안녕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지금도 푸르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지금도 푸르름은  맑고 투명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 届かなかった 

가까이 다가가는데 닿지 않았어



まるで 静かな恋のような 

마치 조용한 사랑처럼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뺨을 타고 흐른 여름 같은 빛깔 속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안에 매여 있어
 

주술회전-2기-1화
주술회전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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